|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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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명품 브랜드 ‘샤넬’의 2017-2018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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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서 비즈와 보석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제안했다. 또한 볼드하고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샤넬’ 패션쇼에는 모델 아이린,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안나 브루스터, 엘리 뱀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