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일반세트는 기존 12브릭스에서 13브릭스로 기준을 높였고, 배 역시 기존 10.5브릭스에서 11브릭스로 당도를 더 올렸다. 또 사과, 배 세트의 크기도 전년 설 대비 평균 10% 가량 더 키웠다.
이마트가 설 과일세트의 당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울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해 과일 작황이 좋아 품질 좋은 과일들이 많이 생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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