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튼스쿨의 명예교수이기도 한 시겔 위즈덤트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5일(현지시간) 주간 논평을 통해 “현재 랠리를 보이는 미증시가 버블 상태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의 논평에 따르면 말키엘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주식시장이 1996년~1997년과 같은 버블의 시작과 유사한지에 대해 자신보다는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겔 교수 역시 버블에 도달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그 상태에 빠진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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