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론캐티팔의 론 바론 CEO는 이날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이 놀라울정도로 강해 매일 주식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이스라엘과 하머스간 전쟁이 두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동발 리스크는 유가 변동성이 더 광범위한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또한 그는 채권을 보유한 적은 없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는 현금이 많이 없다”며 “항상 투자를 받고 더 살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식을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