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 한 주주는 미래의 버크셔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버핏 회장은 우려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버크셔의 문화는 어떤 다른 대기업보다도 깊게 운영되고 있다. 버크셔의 필수적인 부분은 명확히 규정되어 있고 문화에 깊게 흡수돼 있다”며 “버크셔를 움직이는 것이 개인적인 인격의 힘이 아니란 것을 알게될 것이다. 그것은 제도화된 것이고 앞으로 수십년 간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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