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점, 가맹점주 마진율을 보장해 드립니다

위드락 계육가격 상한제 도입
  • 등록 2009-04-21 오전 10:33:00

    수정 2009-04-20 오후 11:36:21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수없이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은 날마다 오르는 계육시세의 영향을 받아 마진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고민을 하고 있다.
 
계육시세는 매일매일 그 가격이 다르며, 생물인 이유로 인하여 가격의 변동푹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과 같이 환율의 변동폭이 클 겨우 더욱 그 정도가 심한것이 특징인데 이는 우리나라 양계 사료는 거의 외국에서 수입되어 환율에 따라 극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의 육계시세는 07년에 비해 30% 가까이 상승하고 있어 가맹점 마다 상당한 고충을 겪고 있다.

성공스토리의 위드락(www.withrock.co.kr)은 가맹점의 계육부담에 따른 원가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계육가격 상한제를 도입, 실시해 업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계육가격 상한제는 본부에서 계육 출고가격을 정하여 그가격 이상으로 계육가격이 상승할 시 상승분에 대해 본부에서 부담하여 본부 수익을 최소화 하고 가맹점의 수익을 최대한 보장한 제도이다.


위드락 양재정 대표는 "가맹점 우선 수익 보장제도로 가맹점이 웃어야 가맹본부가 산다는 경영이념의 실천 방안이다."라며 "많은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본사의 지원시스템이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락은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로 개발을 성공해 국내 특허출원한 천연벌꿀 염지제와 염지소스 치킨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위드락의 주요메뉴는 치킨과 스위트 골드를 혼합한 '스위트골드시리즈'와 짭조름한 간장소스의 '데리야끼 치킨시리즈', 고소한 맛 그대로 트랜스지방 제로의 '후라이드치킨시리즈'등이 있다.

(문의) 02-3012-1566

▶ 관련기사 ◀
☞상권에 맞는 맞춤형 아이템으로 지원한다
☞다양한 치킨메뉴를 한자리에서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