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노트북은 졸업과 입학 선물로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러나 시중에 출시돼 있는 노트북 제품들이 워낙 많아 하나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삼성전자의 노트북 신제품인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과 ‘아티브 북9 스타일’은 이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명품 노트북이다.
두 제품 모두 15.6인치 화면에 풀HD급 해상도를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외부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 14.9mm의 초슬림 두께를 완성했다.
1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업계 최초의 무손실 음원 재생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SSD를 탑재해 최고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하나의 스피커에 두 개의 유닛이 탑재돼 총 8W의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에 노트북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2014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S 아카데미의 마이크로사이트(www.s-academ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노트북 신제품은 업계의 호평을 받은 ‘시리즈9’의 계보를 잇는 제품들로 외관 디자인과 하드웨서 사양이 크게 개선됐다”며 “S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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