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123 운동`은 네트워크와 IT망을 123일동안 무장애로 운용한다는 의미로, 지난 5월1일 선포 이후 8월31일까지 무장애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하나로텔레콤은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를 위해 백본망 트렁크 증설 및 장비·회선 이중화, 라우팅 최적화, 네트워크 이중화와 백업체계를 구축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앞으로도 무장애 운동을 전사 품질개선 표준 모델로 정착화하고, 통신 및 IT 네트워크에서 분석한 자료를 체계화해 고객 만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의 종합망통제실. 직원들이 `무장애 123운동`을 위해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