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브라이언 화이트 MCH 애널리스트는 “스포티파이의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약 두 배 상승했지만, 앞으로의 전망은 어둡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포티파이가 구독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업황 하락에 따른 리스크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한편 월가에서는 스포티파이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팩트셋에서 조사한 26명의 애널리스트들은 평균적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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