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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리지 입주민은 5년간 관리비만 내고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국토부는 청소로봇과 경비로봇, 입주자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빗물을 재활용한 스마트팜(ICT 기술을 접목한 농업시설) 등을 선보인다. 스마트 서비스를 연구·실증할 스타트업 등도 스마트빌리지 인근 어반테크 하우스에 둥지를 튼다.
등록 2021-12-27 오전 6:00:00
수정 2021-12-27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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