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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로셸 월런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델타 변이의 비중이 83%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다만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정체 상태다. CDC에 따르면 현재 전체 미국인 중 2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48.6%다. 1회 맞은 사람은 56.1%다.
등록 2021-07-21 오전 2:31:31
수정 2021-07-21 오전 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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