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ToC(Touch of Color:크리스털로즈) 디자인 공법을 적용한 `싱크마스터 50시리즈(모델명:P2050G·P2350G)` 20·23인치(58cm)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모니터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다고 설명했다. 5만 대 1의 동적 명암비와 2ms의 응답속도로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유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모니터는 삼성 싱크마스터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