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물류센터는 LG전자가 전세계 주요 시장별로 물류 거점을 확보해 물류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추진하는 물류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난징 물류센터를 착공해 약 1년만에 완공했다. 약 73억원이 투입된 이 물류센터는 중국내 생산법인에서 만든 제품들을 보관하고 각 지역으로 운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창고 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LG전자는 동유럽에서는 폴란드에, 북미시장에서는 멕시코에 통합형 물류허브를 구축하고 지역 거점별 물류 흐름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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