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츠 'CLS', 최고출력 184마력

  • 등록 2020-05-17 오전 12:05:00

    수정 2020-05-17 오전 12:05:00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CLS’를 선보였다.

최근 벤츠는 4도어 쿠페형 세단인 CLS에 1.5리터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을 장착한 CLS 260을 새롭게 선보였다.

파워트레인은 4기통 다운사이징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8kg.m의 힘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에 달하며,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8.7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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