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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국, 프랑스 등 각국 인기 브랜드 상품 500여종과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등의 인기 캐릭터 500여종을 포함등 총 2000여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세계적인 블록 완구 브랜드인 레고사(社)의 닌자고 시리즈 중 인기상품인 레고 9450 에픽드래곤을 12만9900원에, 레고9449 울트라 소닉 전차를 8만9900원에, 레고 9448사무라이X의 역습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5년전부터 트렌드 분석을 통해 레고측과 협약해 사전 물량을 대량 확보했다.
여아완구는 미미월드의 ‘터치엔젤폰스페셜’이 5만9800원에 ‘또봇합체 타이탄 본부세트’는 3만9800원에 판매된다. 브라우니 인형은 KC인증마크를 획득한 시베리안허스키(대,55cm)인형으로 2만7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에서는 10개 완구협력회사 함께 이번 행사 중 완구 판매금액의 2%에 해당하는 완구를 소년소녀가장에게 선물해 연말연시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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