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KFC(www.kfckorea.com)는 가을을 맞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갈지 않은 통살 필렛으로 만들어진 통살버거 2종 ‘치즈핫징거버거’ ‘레드핫그릴맥스버거’를 출시했다.
KFC가 내놓은 ‘치즈핫징거버거’와 ‘레드핫그릴맥스버거’는 신선한 치킨살을 갈지 않고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다.
‘치즈핫징거버거’의 경우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통가슴살 필렛과 함께 향긋한 치즈가 곁들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또 매콤한 살사소스가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매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레드핫그릴맥스버거’는 오븐에 구워 더욱 담백하면서도 고추장으로 맛을 내 매콤한 통살 필렛에 살사 소스로 더욱 화끈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기존의 그릴맥스 버거와 같이 해쉬 브라운(감자)과 부드러운 치즈도 곁들여져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이와관련해 KFC는통살버거 2종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통살버거버켓이나 스마트치킨 버켓을 구매할 경우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고급 휴대용손 소독제도 무료로 증정한다.
KFC는 “신선한 치킨 통살 그대로 만들어진 통살버거 출시를 통해 가을을 맞아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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