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043680)=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은경표 외 4인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대량보유상황을 보고했고, 현 최대주주가 보유주식 및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또 회사는 운영자금 및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자금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제이콤(060750)= 항암 및 줄기세포치료제업체 비티씨팜을 계열사에 추가.
▲지엔코(065060)= 두우엘인베스트먼트가 주식 322만8415주(3.86%)를 장내 처분, 보유주식이 1271만3936주(13.44%)로 감소.
▲아이피에스(051820)=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
▲아리진(067850)= 제3자배정 증자 방식으로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 문원상 애틀란티스디앤씨 대표이사가 아리진 주식 73만9321주(1.92%)를 장내외에서 처분. 처분 후 보유주식은 190만9306주(4.98%).
▲태광이엔시(048140)= 운영자금 용도로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
▲동국실업(001620)= 지난 1일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계열사인 동양철관 주식 1037만8378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96억원, 취득 후 지분 비율은 28.72%로 증가. 동국실업은 이같은 결정을 지연 공시한 탓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이 예고.
▲퓨비트(036840)= 307억5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
▲유비컴(043220)= 총 70억49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실시.
▲이앤텍(047450)=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전량이 미청약, 당초 계획이 불성립.
▲에스티오(098660)=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월9일까지 3개월간 자사주 10만주를 장내에서 매수결정. 취득예정 금액은 3억8900만원.
▲카엘(082270)=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장외거래를 통해 자사주 58만2000주를 처분키로 결정. 처분 예정금액은 50억원.
▲모빌탑(085680)= 전 대표이사 이 모씨가 작년 9월23일부터 12월9일까지 총 31억500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을 저지른 사실을 적발.
▲티모(037340)테크놀로지=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 대상은 주요주주 신천개발.
▲우리금융지주(053000)= 이팔성 회장이 우리금융 주식 600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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