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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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계 최대 항공 전시회 ‘2015 파리 에어쇼’가 15일(현지시각)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렸다.
2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파리 에어쇼는 올해로 51회를 맞으면서 10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에어쇼에는 47개국의 항공기 관련업체 2000여 곳이 참가했다. 관람객은 3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행기들의 곡예비행 뿐만 아니라 세계 양대 항공 제조업체 보잉과 에어버스의 경쟁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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