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록히드마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은 “올해 록히드마틴의 주가는 저조한 실적을 보였지만 해외에서의 지정학적 사건으로 인해 추가 자금을 확보해 향후 전망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세스 세이프맨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전반적인 시장 모멘텀의 변화가 있을 경우 록히드마틴이 기준이 되는 방산주가 상대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