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D.A. 데이비드슨에 따르면 개리 테너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시노버스 파이낸셜(SNV), 워싱턴 페더럴(WAFD), 웨스턴 얼라이언스 밴코퍼레이션(WAL), WSFS 파이낸셜(WSFS), 키코프(KEY)를 꼽았다.
테너 연구원은 선정 이유에 대해 “격동의 2023년을 보내고 이들 지역은행들은 2024년 시작을 앞두고 확고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는 “이들 은행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긍정적 매출 전망과 강하면서 개선되고 있는 자본상황, 안정적 신용도 기대요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