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는 BMW그룹 산하 영국 고급 소형차 브랜드다. 슈퍼레제라 비전은 미니가 이탈리아 ‘투어링 슈퍼레제라’와 협업해 만든 로드스터(2인승 컨버터블)다. 영국의 스타일에 이탈리아의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BMW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미니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슈퍼레제라 비전과 뉴 미니 JCW, 미니 컨트리맨 다카르, 더 뉴 미니 쿠퍼 S 5도어 등을 전시했다. (사진=PR&D 제공)
2015 서울모터쇼 현장중계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