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소기업들의 마케팅교육전문기관인 (주)비즈노(대표 황문진, www.bizknow.co.kr)가 작은 가게 사장님 대상으로 '장사 잘되게 하는 방법'을 교육시키고 있다.
서민경제가 바닥을 보이는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마케팅교육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손님을 모으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전단지 명함 POP'등과 핸드폰을 활용한 단골고객 모으는 모바일 마케팅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소기업마케팅지도사들은 철저하게 현장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광고물로 보다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게 컨설팅 해주며, 또한 가게에 한번 온 손님을 다시 찾아오게 하는 모바일 마케팅 등을 활용함으로서 규모가 작아 전문적인 마케팅 컨설팅 받지 못했던 소기업 사장님들에게 매출 향상의 성과를 내주고 있다.
소기업마케팅지도사들을 교육하고 배출하고 있는 비즈노의 황문진 대표는 '작은 회사도 1등을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신의 3번의 창업 실패경험을 바탕으로 장사를 하는 사장들이 더 이상 실패하지 않고 당당히 성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소기업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컨설팅을 해주는 지도사 과정은 홈페이지(www.bizinfo.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