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중국 번화가에 프랜차이즈 업체들 속속 자리잡아

  • 등록 2008-04-21 오후 1:00:00

    수정 2008-04-21 오후 3:45:56

[북경=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2008년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북경시내에서도 해외 다국적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업체부터 중국 현지 다양한 매장들이 눈낄을 끌고 있다. 

 
◇ 중국의 명동, 왕부정 거리 '동방플라자' 내에 위치한 '미스터피자'

◇ 왕부정 거리에 위치한 '와인전문 판매매장'


◇ 왕부정 거리에 위치한 '드럭스토어'

◇ 아이스크림 전문매장

◇ 왕부정 맥도날드,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 왕부정 거리의 10원샵. 국내 다이소 1천원샵과 같은 형태.

◇ 소고기로 만든 육포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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