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5월중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인 업체는 강원랜드 등 57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코스닥위원회는 각 증권사를 대상으로 5월중 코스닥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할 업체를 조사한 결과 벤처기업 43사, 일반기업 14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정선카지노를 운영하는 강원랜드를 비롯해 바이오업체인 유진사이언스, 새롬엔터테인먼트, 농우바이오 등이다.
올들어 코스닥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한 업체는 벤처기업 62사, 일반기업 9사 등 모두 71사이다.
◇5월중 예비심사 청구 예정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