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풍치수려한 평양 대동강기슭에 평생육아원, 애육원이 특색있고 아담하게 건설됐다”며 준공식 소식을 전했다.
평생육아원과 애육원은 유치원 취학 전 후 나이의 고아들을 돌보는 시설로 어린 아이들은 육아원에서, 유치원 나이의 아이들은 애육원에서 돌봄을 받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기남, 최태복, 김용진 내각 부총리,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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