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가입한 보험상품의 보장내용 점검할 수 있다. 미청구 보험금과 고객정보 업데이트, 계약변경, 금융·보험 관련 최신 정보 등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실버널싱케어특약은 장기간병상태가 됐을 때 사망 보험금을 미리 준다. 여명급부특약은 잔여 수명이 6개월 이내로 남았을 때 사망 보험금의 절반을 지급한다. 사후정리특약은 장례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3000만원 한도 안에서 미리 보험금을 준다. 위시플러스특약은 사망 보험금의 1%를 기부할 수도 있다.
관련 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받고 싶은 고객들은 푸르덴셜생명 홈페이지(www.prudential.co.kr) 나 콜센터(1588-3374)를 통해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지난해 전 상품 전자청약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고객 사후 관리도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 가입한 보험상품을 꼼꼼히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