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금융명품대상 출품작)미래에셋 `BRICs 업종대표 펀드`

  • 등록 2010-01-13 오전 11:11:00

    수정 2010-01-13 오전 11:11:00

[이데일리 장순원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구재상·사진)가 이데일리 금융명품대상에 출품한 `미래에셋 BRICs 업종대표 펀드`는 대표적인 이머징마켓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4개국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만의 독자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법인들의 전문적 운용 능력을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큰 흐름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별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유일하게 한국∙홍콩∙영국∙인도∙브라질∙미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현지 운용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뛰어난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아울러 모든 법인이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돼 있어 수시로 의견을 주고 받는 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 펀드의 설정액은 현재 약 7100억원으로 브릭스 펀드 중 세 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하며, 최근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 규모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미래에셋 BRICs 업종대표 펀드 A형의 경우 7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81.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동일 유형(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 평균 수익률(55.37%) 보다 26%포인트 높은 수치다.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를 통해 최신 투자 정보를 매일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정보접근성을 높였다. 지난 9월에는 BRICs Information Book을 제작해 판매사를 통해 배포하는 등 투자자 교육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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