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한우관광명소 다하누촌(강원도 영월 소재)이 미국산 수입 소고기 유통에 대비해 ‘7월은 우리 한우 먹는 달’이라는 슬로건으로 한우 먹거리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다하누촌(033-372-0121)에서는 1등급으로 구성된 150g 1인분 7,000원 한우 육회 150g 1인분이 4,000원에 판매하며 주말에는 사태 200g 2,000원 사골 100g 1,400원 꼬리 100g 1,300원, 우족 100g 2,200원에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된다.
7월 10일까지 구매자가 늘어날수록 저렴해지는 공동구매행사인 실속곰탕 3.3kg은 최대 25% 할인된 2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알뜰쇼핑찬스이며 7월 1달간 누적 구매금액이 30만원 이상 시 래프팅 2인권 무료 증정, 20만원 이상 구매 시 적립금 1만점을 추가로 적립 해준다.
특히 7월 한달 동안 쇼핑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래프팅을 반값으로 판매한다.
고유가 시대 다하누촌을 더욱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다하누촌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추가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 02.398-6514 www.hanakang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