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 원유 선물은 전일보다 0.65% 밀린 배럴당 77.46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0.74% 빠진 배럴당 81.7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또한 IEA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오는 6월 회의에서 수요와 공급을 측정하기 위해 글로벌 재고를 면밀히 조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OPEC+ 일부 회원국들은 원유 가격 지지를 위해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시행한 상태다.
등록 2024-05-16 오전 12:03:11
수정 2024-05-16 오전 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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