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룹광고 캠페인은 올해 초 ‘꿈을 향해 뛰는 모두가 소중하다’ 는 메시지를 전달했던 ‘평창올림픽’ 편 광고에 이어 그룹이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와 청년일자리 사업을 소재로 ‘모두의 꿈은 소중하다’는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기업의 핵심사업인 태양광 에너지를 사회와 함께 나누는 ‘해피선샤인’과 청년들의 꿈과 도전정신을 응원하고 함께 하는 ‘드림플러스’ 사업을 소재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기여하고 사회와 함께 뛰는 기업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드림플러스’ 편은 인재육성이란 큰 가치를 목표로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례를 활용했다.
특히 모델로 등장하는 각 분야별 멘토들의 진솔한 생각과 이야기를 실제 목소리로 전달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진실되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있어서도 자신만의 작지만 의미있는 꿈에 도전하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의 속도감 있는 화면전환으로 연결해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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