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박 할인행사는 국산과일 판매 촉진을 위해 작년보다 2주 가량 앞당겼다. 올해는 3월 제철인 참외의 거래가격이 작년보다 28%가량 올라 국산과일에 대한 전체 수요가 감소했다. 대신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수입 저장과일(오렌지·바나나 등)로 옮겨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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