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언론매체가 촬영한 동영상에는 박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중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기사를 찾아보다 검색창에 ‘조건만남’을 입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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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 대해선 “동영상에는 마치 조건만남 하러 나가는 것처럼 편집됐는데 다음 회의 일정 때문에 먼저 일어선 것”이라고 박 의원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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