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재가 대비 약 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필리포 팔로르니 씨티 애널리스트는 지난 2년간 큐리그닥터페퍼는미국 커피 시장 부진 및 소비자 지출 감소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상황이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미국 전체 청량 음료 카테고리에서도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큐리그닥터페퍼는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1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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