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2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12-12-29 오전 7:00:00

    수정 2012-12-29 오전 7:00:0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뉴스다.

한진피앤씨(061460)=65만7721주(2.79%) 가량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6일이다.

에어파크(060900)=티알엑서지와 14억7566만원 규모의 히트펌프 지열 시스템 설치 공사에 대한 계약 해지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92%에 해당한다.

룩손에너지(033550)홀딩스=최근 자금조달 어려움으로 27억5382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 대출금은 16억5000만원, 이자는 11억382만원이다.

G러닝(032800)=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이 보유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후너스(014190)=최대주주 유아이가 보유중인 지분 444만4445주 중 244만4445주에 대한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 200만주만 보유중이라는 확인서를 수취했다.

히든챔피언스팩1호(1231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히든챔피언스팩1호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이후 1개월 이내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상장페지 기준에 해당한다.

신화인터텍(056700)=37만8822주(1.75%) 가량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1일이다.

오성엘에스티(052420)=신화인터텍 지분 444만6227(20.5%)를 효성에 매각한다. 매각대금은 400억원이며 매각 완료 예정일은 내년 4월8일이다.

신화인터텍(056700)=25만주 가량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11일이다.

기륭E&E(004790)=거래상대방의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중국 무한동호개발구 전자공정유한공사와 체결한 NYD HD 셋톱박스 65억원 공급계약을 해지한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9%에 해당한다.

LIG손해보험(002550)=11월 영업이익이 184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1% 줄었다.

삼성화재(000810)해상보험=11월 영업이익이 693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CJ(001040)=자회사인 에스에이관리를 청산키로 결정했다. 에스에이관리에 대한 CJ의 기존 지분율은 66.94%로, 청산 이후 자회사는 11개사로 줄어든다.

동부화재(005830)해상보험=11월 영업이익이 404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7% 감소했다.

현대해상(001450)화재보험=11월 영업이익이 424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2% 감소했다.

한국전자홀딩스(006200)=자회사인 케이이씨에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25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

일진전기(103590)=신원식 씨를 추가로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효성ITX(094280)=우량회사 투자를 통한 투자수익 확보를 위해 동아원 주식 249만1103주를 69억9999만원에 인수한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3.82%다.

AK홀딩스(006840)=자회사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운영자금 및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했다.

알앤엘바이오(003190)=Haitai Family의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107억원 규모의 오감차 공급계약이 해지됐다.

노루페인트(090350)=380억원 규모의 연구소를 신설키로 했다.

한라건설(014790)=경기도 화성동탄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시공사 및 시행사인 케이에코로지스의 주주로서, 케이에코로지스가 발행하는 기명식 보통주의 재무적투자자들에게 보유지분에 대한 풋백옵션을 부여했다.

성신양회(00498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에스파워를 대상으로 1160억원 규모의 단양공장 폐열회수발전설비를 처분키로 했다.

SK증권(001510)=SK C&C(034730)의 장외매매를 통한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SK네트웍스 외 2인에서 SK C&C 외 3인으로 변경됐다.

대양금속(009190)=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606억898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을 발행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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