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IP 스쿨은 다른 교육기관과 달리 실무 중심의 깊이 있는 내용을 강의해 만족도와 참석률이 높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IP 스쿨은 특허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특허임원·국내외 변호사·변리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영어로 강의가 이뤄진다.
올해 IP 스쿨은 ▲협상 ▲소송 ▲라이센싱 ▲출원 ▲특허분석 5개 분야에 걸쳐 모두 35개 강좌로 준비됐다.
▶ 관련기사 ◀
☞LG 휴대폰, 국내 부진 언제까지…
☞LG전자, `스마트폰 안부러운` 일반폰 출시
☞LG전자 "스노보드 대회로 LG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