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유로피안 복합쇼핑타운 '르셀' 분양
3.3㎡당 분양가는 600~2300만원선이며, 계약금은 15%, 융자는 잔금에서 40% 가능하다.
정통 유로피안 스타일의 대규모 복합쇼핑센터인 ´서산 르셀(Le Sel)´은 충남 서해안지역의 쇼핑문화를 수도권 수준으로 변모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 쇼핑센터는 최근 국가발전의 중심부로 부상하고 있는 충남 서북부 서산지역에 위치하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0분 거리로 서울, 대전과는 100㎞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수도권과 중부권, 호남권과의 접근성이 매우 양호해 벌써부터 성공적인 쇼핑 모델로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1시간대로 좁혀진 접근성 때문에 전국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산 르셀'은 중심상권에 6개의 테마를 갖춘 유로피안 스트리트몰 형식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6개의 테마블럭 컨셉으로 A블럭은 마트가 들어선다. B블럭은 한우전문점과 휘트니스 클럽, C블럭은 지역 특산품과 수산물 전문매장 및 학원시설, D블럭은 사무시설, 금융거래서비스 관련 업종, E블럭은 약국과 병의원, 종합검진센터 등 의료기관, F·G블럭은 남·여 및 아동의류와 명품브랜드, 패선잡화 등 다양한 업종과 품목을 구비해 완벽한 원스톱 쇼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개념 원스톱 쇼핑공간을 추구하는 이 복합타운의 오픈시기는 2010년 초순이다.
◇ 흥덕지구 이시티 상가분양
이씨티상가는 흥덕지구에서 유일하게 국민은행에서 35% 중도금 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미 국민은행과 일부 증권사 입점이 확정되면서 성공 예감을 가늠케 하고 있다.
재정능력이 든든한 공기업인 한국토지신탁이 '이-씨티' 사업에 동참했고, 여러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민간기업인 CIT건설사가 발주·시행을 맡았으며 이랜드그룹 계열사인 이랜드건설이 책임 시공을 하여 분양부터 완공까지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문의 031-716-5005
[도움말: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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