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1년 10월 셋째 주 ‘띠별 운세’

  • 등록 2021-10-16 오전 12:07:00

    수정 2021-10-16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1년 10월 셋째 주 띠별 운세입니다.

△쥐띠

조용히 때를 기다리며 쉬어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변화에 맞서거나 거스르려고 하지 마세요.

60년생 - 매사에 확인과 점검을 철저히 확인하세요. 특히 문서나 서류는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이리 저리 흔들리지 마세요.

84년생 - 다른 사람의 시기나 모함에 주의하세요. 남에게 흠 잡힐 만한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 꾸준히 앞만 보고 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고지가 눈 앞에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소띠

주변 인맥 관리와 대인관계 개선에 힘쓰세요. 주위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을 내세우지 마세요.

73년생 - 한 두 번의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포기하면 다 잡은 토끼를 놓칠 수 있어요.

85년생 - 부드럽고 유연한 처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원칙만 따지지 말고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97년생 -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서 움직이세요.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일이나 학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애정운도 좋으니 데이트나 미팅에 나가보세요.

62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마세요. 보고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 말 한 마디로 천 냥 빛을 갚을 수 있는 때입니다. 역지사지,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86년생 -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겉으로 티 내지 마세요. 자존심보다는 실속을 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98년생 - 주위 사람에 대한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때입니다. 너무 자신의 이익이나 주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토끼띠

만사가 순조로우니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기입니다. 다만,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마세요.

63년생 - 바깥 활동보다는 먼저 내부 단속부터 하세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 자신이 가진 것을 잘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칫 어렵게 얻은 것을 남에게 빼앗길 수 있어요.

87년생 - 매사에 원칙을 지키고 순리를 따르세요. 법이나 규정에 어긋난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99년생 -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시선에 신경 쓰지 마세요.

△용띠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마세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 규칙적인 생활과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매사에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세요.

76년생 -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재물을 잘 관리하세요. 불필요한 소비나 지출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88년생 - 손윗사람의 뜻을 잘 따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높이지 마세요.

00년생 - 한 눈 팔지 말고 자신에 일에만 집중하세요. 새로운 일이나 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현재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만족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남이 가진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65년생 - 노력에 비해 결과가 부족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따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랫사람의 말이라도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89년생 - 말이 많거나 큰 소리치는 사람은 멀리 하세요. 주변의 달콤한 말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01년생 -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룰 수 있는 시기입니다. 큰 것만 노리지 말고 작은 이익도 잘 챙기세요.

△말띠

너무 안일한 태도나 지나친 낙관은 피하세요. 예상하지 못한 암초나 장애물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66년생 -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세요.

78년생 - 일의 경중과 우선 순위를 잘 따져서 움직이세요.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키지 못할 말은 애초에 하지도 마세요.

02년생 - 잠시 숨을 고르며 한 박자 쉬어 가세요. 서둘러 움직이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어요.

△양띠

눈 앞의 이익보다 먼 미래를 내다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작은 이득을 탐하다가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어요.

67년생 -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일은 벌이지 마세요. 특히 많은 돈이 필요한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 일보다는 휴식과 재충전에 힘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젊다고 과신하지 말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91년생 - 언제 어디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세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03년생 - 주변 사람들과의 상부상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명예와 재물이 함께 하는 기분 좋은 한 주입니다. 기다리던 소식이나 반가운 사람이 찾아올 수 있어요.

56년생 -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마세요.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 돈이나 재물보다 사람을 우선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과 돈 문제로 다투지 마세요.

80년생 - 주변 사람들이나 작은 일상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작은 정성과 배려가 행운을 가져올 거에요.

92년생 - 과감한 결정과 신속한 행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닭띠

재운과 관운이 좋으니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적극적으로 자신의 뜻을 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57년생 - 새로운 명예나 지위를 얻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쌓은 경험이나 연륜을 잘 발휘해 보세요.

69년생 -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세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81년생 -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시기입니다.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93년생 -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싸움을 벌이지 마세요. 경쟁보다 대화와 타협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은 삼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칫 주위의 오해를 사거나 시비가 생길 수 있어요.

58년생 - 너무 의욕만 내세우거나 남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적당히 주위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70년생 - 눈과 귀는 열고 입은 무겁게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남에게 드러내지 마세요.

82년생 - 다른 사람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94년생 -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작은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 부리지 마세요.

△돼지띠

자신의 실력이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얕잡아 보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어요.

59년생 -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작은 일보다는 더 큰 목표에 힘을 집중하세요.

71년생 -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작고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 공정하고 투명한 일 처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문제가 될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에요.

95년생 - 나서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튀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