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000210)=에셋매니지먼트 등 JP모건 계열사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대림산업(000210) 지분 37만2526주(1.07%)를 추가 취득, 이 회사 보유지분을 6.09%에서 7.16%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공항철도주식회사 지분 매매계약이 이날 체결됐다고 밝혔다.
▲굿이엠지(051530)=굿이엠지는 오는 29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에이티(060540)=에스에이티는 우회상장 미해당에 따라 18일 주권매매거래정지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환인제약(016580)=환인제약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보통주 35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와이즈콘트롤(033310)=와이즈콘트롤은 감자 주권 변경상장에 따라 오는 22일 주권매매거래정지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대유(001190)=대유는 정관일부 변경과 이사 및 감사 선임 건을 주요 의안으로 하는 주주총회를 6월29일 오전10시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SKC(011790)=SKC는 폴란드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현지법인명은 `SKC Eurodisplay sp.zo.o`이며, LCD필름 관련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우리기술(032820)=우리기술은 임시주총 결과 자본감소의 건이 승인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한화(000880)=BNP파리바 아비트라지 SNC는 한화 지분 5.04%(377만7185주)를 장내 매수와 차입을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수산중공업(017550)=증권선물거래소는 17일 수산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오는 18일 오후6시까지 요구했다.
▲명성(011400)=최근 상장사 명성을 인수한 전대월 톰가즈네프티 대표는 또 하나의 러시아 사할린 유전 입찰을 따냈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명성은 불성실공시로 18일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코스프(017160)=코스프는 19억9200만원 규모로 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쳐인포넷=퓨쳐인포넷은 주식 양도 계약 및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종전 이정희씨에서 임병동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임씨는 인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비(001550)=조비는 일진기계에 울산2공장을 65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샘표식품(007540)=우리투자증권의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마르스1호`가 샘표식품을 상대로 낸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17일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소송 대리인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전자통신(027040)=서울전자통신은 국내 휴대폰 관련 제조업체와의 휴대폰 화상통화 전용 이미지센서 개발완료로 공급계약 체결을 추진중이라고 공시했다.
▲영실업(015050)=영실업은 최대주주 등이 보유 주식 232만주(24.22%)와 경영권을 비전하이테크로 118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태화일렉트론(067950)=태화일렉트론은 19억9000만원 규모로 3자배정 증자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4690원이다.
▲한국가스공사(036460)=한국가스공사는 이탈리아 종합에너지회사인 에니(Eni)의 탐사광구(3개 지역 7개광구)사업에 참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 총 830억원이며, 개발기간은 2007년 5월부터 2009년 12월까지다.
▲소프트포럼(054920)=소프트포럼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의료기기 및 광학기기 제조업체인 썸텍의 주식 148만6540주를 74억여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카프코(045290)=증권선물거래소는 카프코에 대해 부도설에 대한 사실 여부를 밝히라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18일 오후까지다.
▲세이브존I&C(067830)=세이브존I&C는 해외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해외CB는 유로시장 공모방식을 통해 1000만달러(1차)과 500만달러(2차) 규모로 2차례에 걸쳐 발행됐다.
▲인터파크(035080)=인터파크는 자회사인 인터파크게임즈가 온라인게임사업을 접고 아케이드게임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파로스이앤아이(039850)=증권선물거래소는 파로스이앤아이에 유상증자 가장납입설 및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18일 오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