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금 선물 가격은 0.41% 하락한 온스당 2389.4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까지만 해도 금 선물 가격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온스당 2404달러대로 0.2%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말까지 금 가격도 온스당 26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금 가격은 올해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상승하며 전주 온스당 2483.60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