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 최고 미녀답게 몸매도 훌륭하죠?"

  • 등록 2012-06-05 오전 12:00:06

    수정 2012-06-05 오전 12:00:06

▲ `2012 미스 USA` 선발대회 /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2012 미스 USA` 선발대회가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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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스무 살의 첼리스트 미스 로드 아일랜드 올리비아 컬포가 최종 후보 15명을 제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2012  미스 USA` 사진 더보기 ☞미인대회 이색 참가자 사진 더보기 ☞유럽 보디빌딩 선수권대회 사진 더보기 ☞박지성 `축구 꿈나무` 사진 더보기 ☞게이 퍼레이드 사진 더보기 ☞`2012 청계천 수상 패션쇼`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박근혜 “총선공약 지킬 수 있어 어느때 보다 기뻐” ☞임수경 "국민께 죄송..상처받은 분들께 사과"(종합) ☞성폭력·인육 공포로 뒤덮인 北 수용소..`생각보다 더 처참` ☞결혼상대의 성경험 수용한도, 女 `1∼2명`..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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