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케네디 암살 현장에서 `누드 뮤비`

  • 등록 2010-08-24 오전 8:04:00

    수정 2010-08-24 오전 8:57:20

[이데일리TV 서영지 기자] 제40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여성 R&B 보컬상을 받은 에리카 바두의 첫 싱글 앨범의 뮤직비디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에리카 바두가 제작진도 없이 게릴라식으로 알몸 촬영을 했기 때문인데요,

더구나 케네디 암살 현장에서 이뤄진 올 누드 촬영으로 바두에게는 벌금 500달러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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