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자산운용사 예비허가 신청

  • 등록 2008-01-21 오전 6:00:00

    수정 2008-01-21 오전 6:00:00

[이데일리 신성우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금융감독당국에 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화재(000060)는 최근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가칭 '메리츠자산운용'의 자산운용업 영위를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감독당국의 예비인가 기간이 약 3개월, 본인가 까지는 2개월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메리츠자산운용은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한 올 상반기 안으로 본격적인 자산운용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에셋플러스투자자문도 지난 17일 감독당국에 자본금 110억원 규모의 가칭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자산운용업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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