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봇 신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

  • 등록 2018-08-18 오전 12:02:44

    수정 2018-08-18 오전 12:02:4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열린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개막식에서 유승재(왼쪽부터) 용산구 도시관리국장,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지흥원장,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이 '로봇 신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총 300여평 규모의 전시장에 20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해 로봇을 전시 및 시연한다.

(사진=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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