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 미샴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허쉬(HSY), 펩시코(PEP), 몬델레즈(MDLZ), 캠벨수프(CPB), 코나그라브랜즈(CAG), 콘스텔레이션브랜즈(STZ), 몰슨쿠어스베버리지(TAP), 코카콜라(KO), 켈라노바(K), UTZ브랜즈(UTZ)와 같은 식품 관련주들이 비만약 열풍에 따른 소비 패턴 변화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애널리스트는 레스토랑의 경우 편의성이나 맛, 사회성과 같은 외식의 장점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영향을 덜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