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3년 6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

  • 등록 2023-06-18 오전 12:07:00

    수정 2023-06-18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3년 6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차분하게 행동하세요. 특히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을 대할 때에도 예의와 매너를 잘 지키세요. 잘하면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어요.

△물고기자리: 이번 주는 당신의 인기와 존재감이 상승하는 시기에요.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움직여야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갖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테니까요.

△양자리: 적당한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시기에요. 골치 아픈 일들은 잠시 잊고 하루, 하루를 즐기세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거에요.

△황소자리: 이번 주는 묵묵히 앞만 보고 가야 하는 시기에요. 다른 일에 한 눈 팔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게 좋아요. 고지가 멀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쌍둥이자리: 특별히 걱정할 일이 없이 만사가 순조로운 시기에요. 너무 편안하다 보니 따분하거나 지루할 수도 있어요. 괜히 늘어져 있지만 말고 뭔가 일거리를 찾아보세요.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아요.

△게자리: 무슨 일이든 쉽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게 좋아요. 당신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의 직감에 따라 움직이세요. 가장 단순한 결정이 정답인 경우가 많은 법이잖아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일이 꼬일 수 있어요.

△사자자리: 언제 어디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세요.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조금 참는 게 좋아요. 듣기 싫은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화를 내거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요. 화내고 성내는 만큼 좋은 운이 멀어질 수 있어요.

△처녀자리: 이번 주는 처녀자리를 위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일이면 일, 공부면 공부, 모든 것이 뜻한 대로 풀릴 거에요. 오랜 시간 바라던 목표나 소원을 이룰 수도 있어요. 다만 운이 좋다고 해서 너무 자만하지는 마세요. 이런 때일수록 더욱 겸손하게 노력하는 게 좋아요.

△천칭자리: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는 듯한 한 주에요. 오랜 시간 고민하던 일이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이제부터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이니까요.

△전갈자리: 한 두 번의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중도에 포기하면 아니 한 것만 못할 수 있어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밀고 가는 게 좋아요. 인내와 끈기가 빛나는 성공을 불러올 거에요.

△사수자리: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 시기에요.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어요.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말고 꼭 해야 할 일만 하세요. 미룰 수 있는 일들은 다음으로 미루는 게 좋아요.

△염소자리: 언제 어디서든 방심하지 말고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흠 잡힐 만한 일도 삼가는 게 좋아요. 자칫 별 것도 아닌 일로 시비나 구설이 생길 수 있어요. 불평, 불만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마세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 참는 게 좋아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