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미분양]⑧대전 최적의 교육환경..`한화 노은 꿈에그린`

한화건설 대전 노은 `꿈에그린`
13~14일 4순위 접수, 14~15일 추첨 및 계약
  • 등록 2011-07-20 오후 12:26:00

    수정 2011-07-19 오후 2:06:53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한화건설이 대전 노은4지구에서 분양 중인 `대전 노은 꿈에그린`은 교육을 강조한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전 노은지구는 주거 선호지역이자 교육 환경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 특히 인기가 좋은 반석초등학교 배정이 확정된 곳이다. 대치미래교육과 계약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대치 에듀센터를 설립, 서울 강남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이 참여한다. .

대전 노은 꿈에 그린은 지난 13일부터 4순위 접수를 시작, 단기간에 100% 완료가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최고 6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당첨자 계약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체 평균 89%의 계약률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101㎡형은 94%로 가장 높은 계약률을 보였다. 이어 125㎡형은 91%, 84㎡형은 87%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대전 한화 노은 꿈에 그린` 조감도


대전 노은 꿈에그린은 교육 특화 단지 외에도 교통환경이 우수한 점도 특징이다.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아파트 주변은 매봉산과 갑하산 자락이 감싸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를 앞에 두고 반석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다.

단지 내 생태면적률을 30% 이상 확보했고,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1.5km의 산책구간과 Green Bike Station(자전거 보관소) 구축을 통해 친환경 공용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친환경 예비인증과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을 만족시키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한편,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규모로 주택형별 세대수(전용면적)는 84㎡ 1,465세대, 101㎡ 320세대, 125㎡ 100세대 총 1,885세대(1블록 887세대, 2블록 998세대)로 건설되는 대단지다. 이 아파트는 과학벨트 유치가 확정된 대전 대덕지구에서 가까워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이 없다. 대전에서 인기가 높은 노은지구에 위치하고 지하철 반석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가 전체 분양물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분양문의: 1644 - 9100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