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기자]
동양종금증권(003470)(대표 유준열·
사진)이 이데일리 금융명품대상에 출품한 `자녀사랑 CMA`는 업계 최초로 나온 자녀 대상 CMA다.
동양종금증권이 자타공인 `CMA 1위 증권사`로 혜택별로 다양한 CMA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갈수록 교육비 부담이 높아지는 만큼 `자녀사랑 CMA`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녀사랑 CMA는 기존 CMA에 만 18세 이하 자녀를 위한 우대수익과 용돈 캐시백, 교육서비스 등이 결합된 맞춤식 통장이다.
CMA의 기본 수익률에 셋째 자녀부터는 0.3%포인트 수익이 추가된다. 이 CMA에 가입한 고객이 자녀사랑 펀드에 월 3만원 이상 돈을 넣으면 잔고 100만원까지 0.3%포인트 수익이 또 더해진다.
이달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6개월간 1.5%포인트 이벤트 수익까지 받을 수 있다.
그밖에 부모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이나 펀드 매수금액에 따른 캐시백이나 금융상품 매매시 제공되는 포인트를 월 최대 13만원까지 자녀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용돈 캐시백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교의 온라인 강의 무료수강권과 유료 교육 콘텐트 할인권, 연 2회 어린이 경제캠프 초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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