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초 연구개발(R&D) 캠퍼스에서 `LG 벤처 CEO 포럼`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우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유인경 전자기술원장(부사장) 등 LG전자 R&D 부문 임원과 200개 벤처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벤처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고의 전자기업이 되겠다"며 "향후 협력 분야와 규모도 더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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