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베트남 시장을 체계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베트남 국제 유통설비 산업전(VISIS 2009)과 베트남 국제 프랜차이즈 쇼(VIFS 2009)를 동시에 기획했다.
130개사 250개 전시공간 규모로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베트남 공상부, 주한베트남대사관, 베트남 기획투자청 등 양국 정부가 후원한다.
무역협회는 구매담당자 전담기구를 통해 이번 전시회를 아시아 최대 유통·프랜차이즈 전시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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