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굿모닝마켓]"이번 윈도드레싱은 색깔이 다르다"

  • 등록 2009-06-23 오전 7:00:00

    수정 2009-06-22 오후 6:00:22

[이데일리 유재희기자] 기관투자가들이 8일만에 매수로 돌아섰다. 특히 1200억원 가까운 프로그램 매도에도 불구하고 투신권은 1500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상반기 결산을 앞둔 기관의 윈도드레싱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주식형수익증권으로의 자금유입이 여전히 미미한 만큼 매수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선택과 집중 전략이 예상되는데..
 
경제 재테크 케이블 위성 방송 이데일리TV는 오늘 ‘유재희의 굿모닝마켓(오전 8시~10시)’ 프로그램에서 상반기 윈도드레싱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세워본다.   
 
삼성증권 소장호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국내 증시의 수급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그 근거는 무엇이며 이에 따른 투자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 지 소 연구원 통해 직접 들어본다.    
 
또 시장의 핫 이슈종목으로 KB금융(105560)서울반도체(046890) 그리고 한라레벨(092460)을 선정해 집중 진단해 보는 시간도 준비했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 관련기사 ◀
☞하반기 증시, 물량폭탄 `째깍째깍`
☞KB금융 `증자 악재만 반영..이젠 M&A 프리미엄`-HMC
☞국민銀, "관리자 다섯 중 한명은 여성으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